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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양궁, 10연패 신화로 역사 쓰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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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 여자양궁 대표팀은 중국을 꺾고 2024 파리올림픽 단체전 금메달을 목에 걸었다
1988년 서울올림픽부터 시작된 여자양궁 단체전 10연패라는 대기록을 세웠다

임시현, 남수현, 전훈영 세 명의 에이스가 한마음 한뜻으로 활을 당겨 뜨거운 감격의 눈물을 흘렸다
특히 막내 남수현은 고등학교 졸업 후 첫 국제대회였음에도 아랑곳않고 10점을 기록하며 승리의 주역이 되었다

이처럼 우리 여자양궁이 세계를 제패하고 있다는 것이 자랑스럽다
앞으로도 이 같은 전통을 이어나갈 수 있기를 희망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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