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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 출신 영부인의 이간질에 정계 알바생 놀라..'문통령과 조국 갈라치기 의도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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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혁신당 대표는 영부인이 유시민, 문 대통령, 조국을 이간질하며 수사에 개입한 정황을 지적했다
영부인은 정말 재간둥이인 듯 하다
나름대로 남편을 돕기 위해 여러가지 수단을 동원하는 모습이 엿보인다
하지만 이 과정에서 진실이 왜곡되고 거짓 정보가 퍼지면서 사회적 갈등만 악화된 것 같다
정치인 가족들이 이런식으로 개입한다면 결국 정치의 신뢰성이 떨어지고 국민들의 분노만 커질 것이다
앞으로는 정치인 본인과 가족들이 법과 원칙에 따라 행동하고, 수사기관의 독립성도 지켜져야 한다고 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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